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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년된 52평 아파트의 로맨틱인테리어



웨인스코팅의 클래식함을 담은 52평 아파트 비포애프터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어진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전체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고객과의 많은 미팅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담아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집의 주요 포인트는 웨인스코팅의 클래식함과 함께 소박한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었습니다.


클래식한 공간에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52평 아파트 비포애프터를 소개합니다.




HOUSE INFO


위치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면적 52PY

공사기간 3

주요마감재

현관 중문, 구스토 타일, 간접조명

거실 웨인스코팅, 코티지워시(구정마루), 에그쉘광 페인트도장(벤자인무어), 아치개구부

주방 웨인스코팅, 주방가구, 비앙코타일




톤온톤 타일 마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현관전실과 현관



화이트톤 공간에 비슷한 톤의 타일 마감으로 지루하지 않은 공간을 연출한 현관전실입니다. 수납공간도 하나의 작품처럼 연출하여 품격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현관은 양쪽으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신발장 하단에는 간접조명으로 깊이감을 더했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중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크림색과 웨인스코팅이 어우러진 클래식스타일의 거실


▲시공전



▲시공후


벽면 전체에 웨인스코팅을 시공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거실은 크림색 도장으로 마감했기 때문인데요. 거기에 약간 어두운 톤의 마루로 차분함을 더해 한층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시공전



▲시공후


부담스럽지 않은 가구 매치로 밸런스가 좋은 거실은 모두 매입등으로 마감해 좀 더 깨끗한 느낌을 주었고 아치 개구부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시공전



▲시공후


다아닝과 주방으로 통하는 개구부 역시 아치로 마감하여 웨인스코팅과 잘 어우러집니다.




기존 구조 그대로 살렸지만 분위기를 완전히 바뀐 다이닝과 주방


▲시공전



다이닝공간 역시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해 통일감을 주었고 우드슬랩 식탁과 나뭇가지 형태의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살렸습니다.


▲시공후


주방은 기존의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를 적절하게 매치하여 쾌적한 공간이 되었고 주방벽 타일은 비앙코타일로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샹들리에와 홈스타일링으로 로맨틱한 침실 완성


▲시공전



▲시공후


침실은 심플한 벽지와 마루로 마감한 대신 가구에 좀 더 힘을 주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천장은 우물천장으로 깊이감을 주었고 중간에 골드 프레임의 샹들리에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골드 프레임 거울로 우아해진 파우더룸


▲시공전


▲시공후


파우더룸 역시 기존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바꾸었고 화장대는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서리가 라운딩된 골드 프레임의 거울을 매치한 공간은 보다 우아해졌네요~




오롯이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민 아이방


▲시공전




볕이 잘 드는 아이방은 가벽을 설치하고 아치와 집모양의 개구부를 내어 아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톤이기 때문에 공간이 좀 더 넓어보이고 역시 매입등으로 마감해 천장도 깔끔해보입니다.


▲시공후


가벽 안쪽으로는 낮은 벤치형 수납장을 제작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욕조대신 가벽을 설치해 호텔처럼 꾸민 공용욕실


▲시공전




세면대 공간은 바닥에서 띄운 긴 세면대를 제작하고 탑볼세면대를 두어 호텔처럼 연출했습니다.



▲시공후


기존 욕조를 제거하고 가벽을 세워 샤워공간을 마련했고 샤워공간 벽에는 선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벽선반을 제작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컬러로 완성한 침실욕실


▲시공전


▲시공후


상태가 심각했던 침실욕실은 샤워부스 대신 욕조를 두었고 화이트와 핑크 타일을 반씩 시공하여 사랑스러운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글 : 집데코

인테리어/사진 : 아르떼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