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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사례로 배우는 한옥집짓기와 관리요령 대표사진
한옥 사례로 배우는 한옥집짓기와 관리요령
/upload/2019/04/11/IMAGE_201904110422361430_gU6Zk 대표사진
  • 안준아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파파하우징
전통 한옥은 목재와 흙, 돌을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우리의 대표 전통 건축물입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조립으로 시공해 굉장히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한 건축물이며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뒤틀림이나 탈색 등이 생기는 것 또한 한옥의 멋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장점이 많은 한옥이지만 직접 지으려면 어렵게 느껴지는 한옥집짓기! 목조주택 전문가가 지은 실제 사례를 보며 한옥 집짓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HOUSE PLAN 위치 경상북도 영천시 괴연동연면적 112.2㎡(34PY)나무 육송기와 청기와창호 한식창호외벽 황토양식 초익공특징 누마루를 공간을 살려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였습니다.Tip) 알아두면 쓸데있는 한옥 주요 용어 정리공포 처마 끝에 무게를 받치려고 기둥머리에 짜맞추어 댄 나무쪽주심포 기둥머리 바로 위에 얹은 공포. 목조건축양식인 다포계와 익공계보다 오래된 것다포 기둥 위에 창방과 평방을 놓고 그 위에 포작을 짜올린 형태로 목조건축 양식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장중함익공 공포의 구조형식인 주심포(柱心包)·다포(多包)·익공(翼工)계의 세 가지 형식 중 구조적으로 가장 간결하게 꾸며진 형식서까래 목조건축에서 구조부재의 하나. 도리와 도리 사이에 지붕 물매의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쳐 지붕틀을 구성하는 기본 부재누마루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중깃 벽의 틀을 만들 때 수숫대나 싸리 따위를 대고 엮기 위해 듬성듬성 세우는 가는 나무대들보 건물구조에서 수직방향으로 작용하는 집중하중을 떠받치는 수평으로 된 지지들보도리 기둥과 기둥 위에 건너 얹어 그 위에 서까래를 놓는 나무장여 목조가구에서 도리밑을 받치는 모진 기둥인방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출입문이나 창 따위의 아래위에 가로놓여 벽을 지탱해주는 나무나 돌창방 공포가 구성되는 목조 건축물의 기둥머리에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주는 건축 부재출처: 다음 백과사전 (http://100.daum.net/), 다음 어학사전 (http://dic.daum.net/index.do?dic=all)▲배치도▲평면도▲대들보▲도리▲장여, 인방▲창방한눈에 보는 한옥 시공과정▲국가한옥센터 한옥의 시공 공사 순서와 의례집터잡기 풍수지리와 기후, 생활조건 등에 따라 집의 규모와 향 등을 정하는 과정이다.설계하기 필요한 용도와 기후에 따라 적합한 설계를 한다.기초공사 건물이 들어갈 자리를 다듬는다.초석놓기 기둥이 올 장소에 초석을 놓는다.치목 나무를 필요한 각 부재로 다듬는 작업이다.조립 기둥을 세우고 들보와 도리를 얹은 다음 서까래, 개판 등의 지불 부재를 조립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한옥의 기본 구조가 완성된다.기와잇기 기와장이가 완성된 지붕 구조에 나무와 흙을 두텁게 쌓고 깐 후 암키와와 수키와를 깐다.수장들이기 모든 구조 부재가 안정된 후 벽선 등을 설치한다.흙벽치기 흙벽장이가 진흙, 백토, 생석회 등을 섞은 흙에 짚 등을 섞어 벽을 바른다.마감공사 온돌, 마루, 난간, 창호 공사 등을 말한다.주변가꾸기 건물 주변에 화계, 장독대, 담장, 대문 등을 설치하고 꾸민다.출처: 국가한옥센터(www.hanokdb.kr)의 이미지와 글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음목조주택 전문가가 알려주는 한옥집짓기 팁-초석놓기한옥은 땅보다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야 하기 때문에 기단과 기초를 쌓아 바닥과의 거리를 줍니다.-조립▲한옥 조립 과정과 익공구조지붕의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해 만든 공포(지붕을 받치기 위한 부재)는 세가지의 구조가 있습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건물에서는 주심포(기둥머리 바로 위에 얹은 공포)를, 궁궐같은 큰 규모의 건물에서는 다포식(기둥 위에 창방과 평방을 놓고 그 위에 포작을 자올린 형태로 목조건축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신성일가에서는 가장 간결한 구조인 익공식(공포의 구조형식인 주심포(柱心包)·다포(多包)·익공(翼工)계의 세 가지 형식 중 구조적으로 가장 간결하게 꾸며진 형식)을 채택하여 한옥의 단아함을 강조했습니다.설계도면을 보며 각각의 현장에서 조립을 위해 장인들이 설계도면에 맞게 목재를 깎아 오기 때문에 조립과정은 어렵지 않게 진행됩니다. 한옥 공사에서 가장 힘든 작업은 서까래(목조건축에서 구조부재의 하나)를 깎는 작업인데 예전에는 일일히 손으로 깎았지만 요즘은 기계로 깎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손으로 직접 깎아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기와잇기구조를 다 올렸다면 기와를 놓아야 합니다. 구조 위에 바로 기와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나무와 흙을 두텁게 깔아준 뒤 암키와와 수키와를 차례대로 올려줍니다.-흙벽치기집의 틀과 지붕이 완성되었다면 벽체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좀 더 탄탄한 벽체를 위해 흙은 바르기 전 중방과 중방 사이에 중깃(벽막이)를 설치합니다. 설치한 중깃 위에 흙을 덮으면 외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죠?-마감공사마지막으로 온돌과 마루, 난간 등을 시공하면 한옥 집짓기의 과정이 모두 끝납니다. 지을 때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지만 짓고 난 후 관리에도 소홀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한옥입니다.한옥 유지관리, 어떻게 해야할까?한옥은 목조주택에서도 고급 목조주택으로 분류되며 외벽은 황토 미장을 여러 번 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골조 재료인 나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터짐과 휘어짐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항상 비와 태양을 맞는 누마루(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같은 곳은 특히 변형과 탈색이 잘 생기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와 교체가 필요합니다. 마루판은 시공 후 다시 한번 재시공을 해야 합니다. 나무의 변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사람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문제입니다. 처음 공사를 할 때 마루판을 여유롭게 재단하여 응달에서 몇년을 말린 후 재시공을 했습니다. 이 때 난간도 같이 시공을 해주면 좋습니다.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신성일가지은지 13년 이 지나도 지방을 갈 때마다 들러 항상 살피는 신성일가입니다. 세월과 계절의 변화를 오랫동안 볼 수 있어 더욱 좋고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지은 사람은 아는 변형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늘 관심을 갖습니다.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한옥의 고즈넉함과 멋스러움에 빠져보세요~글: 집데코사진: 파파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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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정리와 비움, 미니멀리즘 전원주택 대표사진
톤정리와 비움, 미니멀리즘 전원주택
/upload/2015/10/05/IMAGE_201510050321299620_9p21G 대표사진
  • 김현주
  • 전문분야 | 인테리어&스타일링
  • 現 스노우에이드 소장
전체 22세대로 구성된 단독주택형 구조의 타운하우스인 솔레뉴파크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편리한 교통편과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으며,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적 특색으로 공기가 좋고 조용한 것은 물론 주변이 고급빌라로 이루어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130여 평의 넓은 대지에 연면적 100평가량 되는 주택이지만, 지하까지 합해서 4개 층으로 분할되어 있다 보니, 전체 규모에 비해서 다소 좁게 느껴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공간을 원하시는 클라이언트 요구 사항에 맞춰 불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고 산만하게 보이는 기존의 마감재 톤에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비우는 것을 시작으로 비움의 미학을 담아 단순하고 세련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Project Details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솔레뉴파크 분야 건축, 인테리어면적 약 429㎡(130PY)건축, 인테리어 기간 인테리어 설계(16일), 인테리어 시공(35일) 인테리어 면적 지하 1층, 1,2,옥탑층(총4개층) 포토그래퍼 김재윤Floor plan▲ 1st floor▲ 2nd floor▲ Roof Top▲ basement▲ 1층_거실+주방, 욕실, 아이방키 큰 나무들로 둘러싸인 아늑한 정원집안의 깔끔한 첫인상을 주는 현관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붙박이장과 짙은 그레이 톤의 타일로 심플함을 강조한 현관입니다. 그레이톤으로 통일감이 느껴지는 거실 겸 다이닝룸창밖의 정원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거실은 주방과 일자로 연결되어 있어, 다이닝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6인 이상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널찍한 소파와 테이블을 중앙에 두어 가족과의 식사와 소통이 중심이 되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큰 창으로 채광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입등 없이 할로겐 조명과 펜던트 조명만으로 빛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노톤 컬러의 통일감이 느껴지는 주방거실과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는 정사각형 프레임이 돋보이는 폴딩도어를 시공해 영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쿨 그레이 톤으로 맞춰 산만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일과 원형거울이 포인트가 되는 욕실세면대 공간을 분리해 한결 깔끔함을 주는 욕실은 복잡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을 심플하게 연출했습니다.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수전과 위생도기 등으로 군더더기 없는 느낌을 주었고, 모자이크 타일과 LED 조명이 들어간 거울을 벽면의 포인트로 활용했습니다. 창의력 쑥쑥! 벙커 침대로 공간을 구성한 아이방초등학생 아이를 위한 방으로, 혼자만의 상상의 빠지며 아늑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나이에 맞게 벙커 침대를 제작했습니다. 벙커 내부에는 잠들기 전 일기도 쓰고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선반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등을 함께 시공해드렸습니다.벙커 침대 위쪽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사다리는 탈부착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침대 위쪽은 도톰한 방석이나 매트를 올려서 또 다른 놀이공간이나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층_거실, 안방+욕실, 공용욕실, 방2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2층 거실모노톤 컬러의 공간에 직선 라인이 돋보이는 배드형 소파를 매치한 가족실입니다. 뉴트럴 톤의 북유럽 스타일 가구들이 어우러져 소프트한 감성이 돋보이며 욕실로 이어지는 허전한 화이트 벽면에는 액자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타일로 포인트를 준 욕실심플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세면대로 깔끔하게 연출한 욕실은 독특한 패턴 형태의 타일과 원형 거울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내츄럴한 스타일의 안방나뭇결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붙박이장과 창밖의 나무가 보이는 풍경이 만나, 내츄럴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침실입니다. 킹사이즈 침대를 중앙에 두고 다른 가구들은 최소화하여 수면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타일로 고급스럽게 연출한 안방 욕실재질감이 느껴지는 무광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안방 욕실로, 긴 선반을 설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3층_방+테라스개인 테라스가 있는 방테라스와 연결된 방은 중채도의 모노톤 컬러의 매치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린 컬러의 화분과 포인트 쿠션으로 생기를 더했습니다. ▲ 지하층_AV룸, 홈바 라운지, 주차장 지하 공간의 재발견, 인더스트리얼 분위기 물씬! 엔터테이먼트룸 주차장과 연결된 지하공간은 낮은 천정을 털어내고 과감히 노출 천장으로 오픈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금속 도어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AV 룸으로 활용하여 아늑한 영화관을 완성하였고, 다른 한쪽에는 멋스러운 우드 슬랩을 두어 와인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홈 바(Home Bar)를 연출했습니다. 안정감을 주는 짙은 색의 헤링본 원목마루, 부식된 느낌의 벽돌과 멋스러운 가구, 메탈 샹들리에들이 어우러진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취미를 즐기는 공간답게 과감하고 자유로운 감성이 느껴집니다. 모노톤 컬러로 전체 색감을 맞추고 편안한 오크톤으로 톤 정리를 하여 차분하게 정돈된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몰딩, 액자, 포인트 타일 등 많은 재료들을 붙이기보다는 오히려 공간을 비우고 여유를 주는 것이 더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깔끔한 톤 정리와 비움을 통해 공간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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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담은 동물 퍼즐 가구 대표사진
아이의 상상력을 담은 동물 퍼즐 가구
/upload/2016/05/24/IMAGE_201605240420260360_ss5rA 대표사진
  • 정솔휘
  • 전문분야 | 가구
  • 現 니노아일랜드 디자이너
3-7세 유아는 본격적으로 신체가 발달하고 학습능력이 강화되면서, 배움과 성취하려는 욕구가 높고 상상력이 발달하는 시기인데요. 아이를 위해 놀이와 배움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좋습니다. '니노 아일랜드'에서는 아동 심리 미술상담가와 유아용 가구 전문 디자이너가 함께 각 연령별 유아의 정서발달에 맞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구를 제작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 속에 창의적인 재미를 더해주는 감성 가득 동물 시리즈의 퍼즐형 입체 가구를 소개합니다.Project Details명칭 DINO (디노) 책상+의자 세트 분야 키즈 가구 디자인재료 [책상/ 의자] : 독일산 자작나무 / 비치 나무 원목, 라미네이트 [의자 쿠션] : PU (폴리우레탄) 피니쉬 HPL필름, 헤펠레 오일마감 접착제 친환경 목공 접착제 크기 책상 : 505 x 560 x 490 / 의자 : 380 x 550 x 490 (단위 :mm) 특징 퍼즐 형태로 맞춰지는 동물 모양의 책상 의자 세트 색상 Peppermint, Baby peach, Coconut beigeFurniture DetailColor컬러는 세 가지로,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은은한 파스텔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코코넛 베이지 컬러는 차분함을 더해주는 색상입니다. 아이들의 방을 꽉 채우고 있는 어린이 용품들은 대다수 원색인데, 형형색색의 색깔 속에 차분한 모노톤의 색상이 아이방의 톤을 한층 부드럽게 해줍니다. 페퍼민트 컬러는 산뜻하고 사랑스러우며 어떠한 색상과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방을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지게 해주는 정화의 색상입니다. 베이비 피치 컬러는 발랄하고 생기가 있어, 밝은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색상입니다. 러블리한 분위기의 여아방에 잘 어울립니다.Process▲아이디어 스케치 및 컴퓨터 3D 작업아이들과의 교감, 소통, 창의력을 위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동물을 형상화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동물의 얼굴 모양과 가구의 형태를 대략적으로 스케치해보고 컴퓨터 작업을 통해 3D로 구현했습니다. ▲제작 공정 일러스트실제 공정 과정에서는 독일산 자작나무와 비치나무 원목 등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만을 선별합니다. 고주파 목형 PRESS(고주파 발진기에서 발생하는 고온.고압으로 가구의 재료인 합판 MDF 등의 자재를 특수 접착제로 압착한 뒤 원하는 곡면 제품을 만드는 기술)를 통해 모서리 면을 모두 둥글게 마감하여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고, 귀엽고 친근한 공룡을 형상화 한 모양으로 컷팅작업을 했습니다. 컷팅한 부분이 날카롭지 않도록 다시 가공하여 폴리우레탄 소재의 스툴을 함께 조립해 '디노 의자'가 완성되었습니다.Furniture Feature1. 특수 밴딩 기술 : 고급 가구에 쓰이는 벤딩 기술을 이용한 모서리 없는 견고한 라운딩 처리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퍼즐 놀이 가구 : 책장과 의자가 퍼즐처럼 맞춰져 보관이 용이하고 아이들의 흥미 유발을 통해 '정리 습관'과 '입체 공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100% 국내 핸드메이드 가구 : 아이들 가구에 가장 적합한 자재인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등급의 접착제를 사용하여 꼼꼼하고 섬세하게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4. 견고한 소재 : 오랫동안 손상 없는 골드폼과 원목을 사용해 튼튼하고 견고하게 제작했습니다. 무독성 폴리우레탄 원단은 오염에 강하고 방수에 뛰어납니다. 소파의 발이 닿는 부분은 쉽게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진한 컬러를 입혀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하고,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디자인'디노'라는 이름답게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공룡을 형상화하여 아이들과의 친근한 정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모서리는 모두 둥글게 마감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책상과 소파가 퍼즐처럼 맞춰져 공간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소파는 아이 2명이 함께 앉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었고, 앉는 부분은 푹신한 재질로 아이에게 안정감과 포근함을 선사합니다. 책상 역시 50cm의 넓은 크기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 손과 팔 등의 '끼임 방지'를 위하여 80mm 이상의 틈의 역삼각형 모양의 손잡이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스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소파 모서리 4군데에는 작은 바퀴를 달아서 꽤 무게감이 나가는 소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스스로 조작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책상의 바닥에는 스티커를 붙여서 바닥의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것은 물론 층간 소음의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공간에 제약 없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책상벽과 붙어 있는 제한된 공간이 아닌 식탁, 책상 혹은 놀이기구처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일랜드형 가구입니다. 책상은 500*550으로 넓게 제작되어있어 여러 가지 도구를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슴 부분이 맞닿는 부분은 라운드 처리를 하여 눌림 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편리한 소재원목 책상을 사용하다 보면 여기저기 긁히고 홈이 파이면서 지저분해지는데요. 이 제품은 친환경 소재인 원목에 라미네이팅 마감 처리를 하여 낙서나 스크래치, 오염에 강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책상에 그림을 그려도 매직 스펀지에 물을 묻혀 닦아주면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되돌아옵니다. 더 이상 유아가구로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감각적인 테이블로!아이들이 자라서 더 이상 유아용 책상 및 소파로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침대나 소파 옆의 사이드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원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책상과 호환이 가능한 미끄럼틀영유아기(3-7세) 사이의 아이들은 연령별로 행동과 인지 능력의 정도가 모두 다른데, 앉아있거나 기본적인 활동이 주를 이루었던 3세를 지나서 4~5세가 되면 블록 맞추기, 미끄럼틀 타기 등이 폭넓은 신체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응용된 행동을 하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해 디노 책상, 의자 세트는 미끄럼틀과 결합하여 놀이기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책상과의 조립이 간단하고, 어른이 타도될 만큼 튼튼하며 아이들에게 신나는 재미를 선사해줄 기린 미끄럼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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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의 기적!!! 상도동 반달집 대표사진
자투리땅의 기적!!! 상도동 반달집
/upload/2015/12/10/IMAGE_201512100550348590_9hNDR 대표사진
  • 홍만식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주)리슈건축사사무소 대표
상도동 주택 밀집 지역에 단연 돋보이는 건물 하나가 있습니다. 'SBS 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어 많은 이슈가 되었던 집으로 리슈건축사사무소의 홍만식 소장님이 설계를 하셨다고 합니다. 비정형의 자투리땅을 선택해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구입한 땅에 지어진 이 주택은 삼각형 모양의 땅 윤곽을 그대로 활용하여 평면적으로 반달 모양을 갖게 되어 상도동의 반달집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Project Details위치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분야 건축&리모델링 디자인 (주)리슈건축사사무소 시공 바른건축 이우건설 대지면적 175.00㎡(53PY) 건축면적 97.97㎡(30PY) 연면적 290.64㎡(88PY)건폐율 55.98% 용적률 107.17%특징 자투리땅을 활용한 반달형태의 협소주택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외관삼각형 모퉁이 땅의 형태를 활용하여 설계된 평면으로 개성 넘치는 주택이 되었습니다. 1층은 전벽돌로 마감하여 도로나 북쪽 아파트 담장과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주택 쪽 2,3층은 화이트 컬러의 스터코를 선택하여 밝은 반달집 이미지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또한 사선형태의 독특한 지붕으로 조성된 지붕 테라스는 우드데크를 계획하여 옥상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터와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집제례음식 사업을 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는 제례음식 사업장과 주거공간이 공존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래서 지하와 1층은 제례음식을 만드는 작업공간으로 계획하였고 상층부는 개성있는 주거공간으로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나는 입구제례음식 사업장과 주거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계단실 공간을 따로 계획하였습니다. 우선 건물 전체의 진입은 길과 접하는 1층을 필로티로 하여 개방감 있는 입구를 계획하였고, 입구 우측에는 2층 주거공간으로 들어가는 계단실을 조성하였습니다. 2층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실은 화이트와 그레이컬러로 독립성을 강조하였고, 천장은 자작나무를 이용해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좁은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주방 겸 거실부부침실을 비롯한 거실과 주방이 위치한 2층은 부부의 동선을 담았습니다. 좁은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 화이트컬러와 밝은톤의 우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방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었으며,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의 데드스페이스까지 활용하여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독특한 구조의 자녀방3층의 자녀방은 각진 구조의 공간을 그대로 살려 공간을 계획하였고, 그린컬러의 단색벽지를 사용하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경사진 지붕 모양을 따라 면적이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를 살려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추억을 담아 놓은 다락방자녀방의 천장에 숨겨진 다락방입니다. 천장에 접이식 사다리를 내리면 비밀스러운 다락방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락방은 낮은 수납장을 배치하여 수납공간을 만들었고, 액자를 벽면에 디스플레이하여 추억을 담아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삼각형 형태의 모퉁이 땅을 활용하여 디자인된 이 주택은 삼각형 대지의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 개성넘치는 나만의 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주택을 짓고 싶은데 비싼 땅값에 걱정이신 분들은 오늘 이 주택처럼 시세보다 저렴한 모퉁이 땅을 활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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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대지에 계획된 독특한 상가주택 대표사진
삼각형 대지에 계획된 독특한 상가주택
/upload/2015/11/23/IMAGE_201511231142255750_yONud 대표사진
  • 윤경필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경피리 건축발전소 대표
건축물이 지어질 대지는 지형과 환경에 따라 그 형태가 다양해지는데요.이러한 대지의 형태를 단점에서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주변 환경에 맞게 건축물을 완성하는 것이 건축가의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이곳은 삼각형 형태로 이루어진 대지 위에 완성된 건물로 경피리건축발전소 윤경필 대표와 클라이언트가 두 달여간의 미팅 끝에 완성시킨 화이트 색상의 개성 넘치는 상가 주택입니다. / Project Details· 위치 :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66· 분야 : 건축,리모델링· 설계 기간 : 3개월 (2014.04 완료)· 시공 기간 : 5개월 (2014.12 완공)· 대지면적 : 310.10㎡ (94PY)· 건축면적 : 154.48㎡ (47PY)· 연면적 : 533.56㎡ (162PY)· 건폐율 : 49.82%· 용적률 : 172.06%· 비용 : 62,000만원· 포토그래퍼 : 박건주/ Client Needs & Concept· Needs : 저렴한 예산으로 개성 있는 건물 짓기.· 컨셉 :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고 단열이 잘 되는 실속만점 건물· 특징 : 삼각형의 건축 대지에 지어진 화이트 색상의 상가형 주택/ Floor Plan1F Floor Plan2F Floor Plan3F~4F Floor Plan건축물에서 중요한 매스(mass)는 기본적인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부터 다양한 형태들이 합쳐져 하나의 건축물로 완성됩니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이곳은 삼각형 형태로 이루어진 대지 위에 동그라미와 네모의 형태의 조합으로 하나의 매스(mass)를 탄생시켰으며 이로써 두면은 숲을, 한 면을 도시를 바라보고 있는 대지의 형태를 살려 두 가지 풍경을 담아내는 건축물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외관의 경우 건물의 두 면을 감싸고 있는 푸른 숲과 맑은 하늘에 어우러질 수 있는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게 마감하였으며 회색의 무표정한 다른 건물들 사이에서 도시 풍경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이렇게 완성된 건물은 대로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또한 저렴한 예산으로 개성 있는 상가 주택을 만들어 달라는 니즈를 반영하기 위하여 2개월에 걸친 도면 수정과 공사 계약 직전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주변 건축물보다도 적은 금액으로 완공을 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였습니다.더불어 건물에 생명을 같이 할 외벽 자재와 지붕 자재, 창호 등은 좋은 마감재로 시공하여 클라이언트와 오래 같이 할 건축물로 완성시켰습니다.총 4개 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1층은 상가, 2층은 임대용 주거공간 2세대, 3~4층은 3룸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다만 4층은 클라이언트 가족이 살아갈 공간으로 다락과 연결된 외부 테라스에서 주말 밤 별을 보며 자녀들이 좋아하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숲으로 둘러싸여 운치 있는 공간인 지붕 테라스는 벌써부터 주변 건물들의 시샘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적은 예산으로 기획된 상가주택은 기획의 시간은 길었지만 공사비의 절감과 주택에 기능에 충실한 건물로 완성되었으며 건축은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은 더더욱 중요하기에 클라이언트, 건축가, 시공자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살기 좋은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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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을 한껏 담아낸 레스토랑 대표사진
빈티지 느낌을 한껏 담아낸 레스토랑
/upload/2015/10/05/IMAGE_201510050329152130_k9q7W 대표사진
  • 나장수
  • 전문분야 | 인테리어&스타일링
  • 現 (주)쎄이어쏘시에이트 대표
케이블 방송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나 '무한도전의 토토가'등 동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추억과 감동,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며 '복고'라는 아이템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데요.이처럼 '복고'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이고 추억으로 다가오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이 프로젝트는 '복고'라는 아이템을 중점으로 1950-60년대의 모습을 레스토랑에 녹여냈는데요.쎄이어쏘시에이트 대표이자 디자이너 나장수씨의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를 보고 나면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문득 생각날지도 모르겠네요./ Project Details·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5 · 분야 : 상업 인테리어· 기간 : 6개월(2011.9 완료)· 면적 : 274.2㎡(83PY)· 비용 : 20,000~25,000만원/ Client Needs & Concept· Needs :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행복함이 느껴지는 공간 연출· 컨셉 : 창고와 공장을 모티브로 한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레스토랑· 특징 : 1950-60년대 산업사회를 모티브로 공간에 연출/ Floor Plan1950-60년대 산업화로 인한 대량생산으로 공장 수가 증가하던 시절을 전후로 그 때 그 시절 소소한 일상에서 주는 따뜻함에 집중하여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 추억에 잠겨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으며 이러한 산업사회의 일반적인 풍경이었던 공장과 공공 건물의 모습을 절제감있고 사실적으로 공간에 연출하기 위해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복고의 그리움, 행복, 따뜻함을 담은 추억들을 찾아 공간에 녹여 내기로 했습니다.이런한 추억들은 거칠고 투박한 대장간이 떠오르는 홀(Hall) 조명, 기계들이 줄지어 대량생산하는 공장의 노출 콘크리트와 녹슨 알루미늄 판넬, 기름 냄새가 좋아서 몰래 들어가 보았던 어릴 적 농기구 정비소의 공구들, 임시 영화관이 들어선 동네 제분소의 밀가루 묻은 높고 붉은 벽돌담의 모습을 담은 파벽돌 등으로 그 시절 함께 했던 아이템들을 꼽아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형태를 표현하였으며 이것들이 섞여 50-60년대 향수 어린 추억의 공간으로 탄생했답니다.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음악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 것은 추억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며 우리 모두의 행복이자 소탈한 서민의 작은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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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만으로 변신한 10평대 신혼집 대표사진
스타일링만으로 변신한 10평대 신혼집
/upload/2015/10/27/IMAGE_201510270309192900_Aer2L 대표사진
  • 박혜연
  • 전문분야 | 인테리어&스타일링
  • 現 스타일by혜나 대표
구조변경 없이 오직 홈스타일링으로만 꾸민 18평 신혼집은 욕실과 현관을 제외한 모든 곳에 스타일링이 이루어졌는데요,모든 공간이 협소하여 약간의 제약은 있었지만 제한된 공간 안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 머리를 짜낸 프로젝트였답니다.이 프로젝트는 스타일by혜나로 활동중인 홈스타일링 블로거 박혜연씨의 프로젝트로 좁은 공간을 활용한 가구배치와 소품활용이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Project Details· 위치 :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빌라· 분야 : 홈 스타일링 · 면적 : 59.4㎡ (18PY)· 비용 : 1,000~1,500만원/ Customer Needs & Concept· 가족 구성원 : 2인 (신혼부부)· Needs : 협소한 주방 겸 거실을 실용성 있고 예쁜 공간으로 연출· 컨셉 :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신혼집· 특징 : 좁은 평수에 맞는 최소한의 소품과 가구의 활용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신축 빌라로 다락방이 있는 아담한 신혼집인데요.복층이지만 협소한 공간이기에 최소한의 가구와 효율적인 가구,소품의 배치로 스타일링이 진행되었습니다.우선 거실 겸 주방으로 쓰이는 곳은 공간 크기상 큰 가구들을 배치할 수 없었답니다.때문에 거실장을 대신하여 케이블 박스 정도를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을 설치하였으며 바로 옆에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산세베리아로 데코를 해드렸는데요,식물은 집의 크기와 상관없이 데코 자체만으로도 집안의 활기를 불어넣는 필수 아이템이랍니다.주방의 경우 필요시에만 빼서 쓸 수 있는 수납형 식탁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거실과 너무 가까워 식탁 위 펜던트 조명을 설치할 수 없었기에 직접 제작한 집게 형태의 조명을 식탁 옆쪽에 설치하여 포인트 요소이면서 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알콩달콩 신혼집이기에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었던 침실은 모던하고 편안한 컨셉으로 진행하였는데요,침대 옆에는 사이드 테이블을 대신할 선반을 설치하여 안경이나 핸드폰 등을 놓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을 읽다 잠드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LED 전구를 설치한 포인트 조명을 달아드렸답니다.이 곳은 평수가 좁기에 남는 방 하나를 서재 겸 드레스룸인 다기능 공간으로 만들어 드렸는데요,배치에 제약이 많아 결국 창문 하나를 과감히 막아 붙박이장을 시공하였으며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작은 책상을 선택하여 문 옆에 배치하고 디자인 일을 하시는 아내분을 위해 작업 시 유용할 게시판을 벽면에 제작해 드렸답니다.또한 도어 뒤편이나 붙박이장 옆 남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후크를 달아 옷이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깨알 공간을 연출해 드렸습니다.1층 계단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위치해 있는 다락방은 아늑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올 화이트로 구성된 벽면 중 두 곳을 퍼플색 페인트로 칠하여 좀 더 입체적이면서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하였으며 1층에 부족한 수납을 채워줄 수납가구와 자체 제작한 빅 쿠션을 데코하여 책도 읽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수다도 즐길 수 있는 알뜰한 공간으로 연출해 드렸답니다.18평으로 이루어진 좁은 공간이지만 적절한 사이즈의 가구와 배치, 소품의 활용으로 멋스럽고 아기자기한 신혼집이 탄생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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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끼를 위해 태어난 오픈형카페 대표사진
건강한 한끼를 위해 태어난 오픈형카페
/upload/2015/10/05/IMAGE_201510050335456230_QjXW1 대표사진
  • 이우남
  • 전문분야 | 인테리어&스타일링
  • 現 마이네임이즈존 대표
완성된 한 끼의 식사를 보면 호기심에 가득 차서 원재료가 무엇인지, 원산지가 어디인지 알아보는 것이 습관이었던 부부가 성향이 비슷한 마이네임이즈존의 이우남디자이너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된 부부만의 조금은 특별한 카페 탄생 스토리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Project Details·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47-4 947· 분야 : 상업 인테리어· 기간 : 30일 (2015.07 완료)· 면적 : 106.00㎡(32PY)· 비용 : 5,800만원/ Client Needs & Concept· Needs : 가정집 같은 동선과 원재료를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건강한 주방을 연출· 컨셉 : 모던&심플· 특징 : 공간의 구조를 살린 오픈형 카페결혼 11년차인 이 부부는 살아온 세월만큼 닮은 점이 많았습니다.계획 없이 국내,외 여행도 많이 다녔고, 커피를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고..그러다 조금 한적한 곳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팔면서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으며, 인테리어 회사를 찾는 중 성향이 비슷한 마이네임이즈존의 이우남 디자이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남양주 947번지에 위치해있는 이 카페는 지번과 동일한 9개의 커피, 4개의 브런치, 7개의 주스를 판매하며 이 두가지 의미를 담은 947이라는 카페명을 지었으며 '건강한 주방'이라는 모티브를 따와 오픈형 키친, 원재료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간 등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요소가 명확하셨답니다.외부 파사드의 경우 개방감을 살릴 수 있는 화이트 폴딩도어를 설치하고 이 곳 카페만의 아이덴티티인 밀싹을 부각 시킬 수 있도록 파사드 상부에 조화를 심어 자연적인 모티브를 강조시켰으며 내부의 경우 기둥과 보가 크게 눈에 띄어 자칫 디자인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였지만 기둥에는 컬러와 싸인의 디테일을 살리고 낮은 보에는 부분적으로 거울을 설치하여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요소들을 장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또한 바닥은 콩자갈 마감으로 내츄럴한 느낌을 주었으며 이것을 외부 테라스까지 연장하여 내,외부가 구분이 없도록 연출하였고 내부 중앙에는 과감하게 파라솔을 설치하여 내부인 듯 외부인 공간을 유도하였습니다.한적한 남양주 947번지에 위치하여 부부만의 조그마한 꿈이 이루어진 이 카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한 조금은 특별한 부부만의 카페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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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벽돌과 박공지붕이 예쁜 김포 목조주택 대표사진
붉은벽돌과 박공지붕이 예쁜 김포 목조주택
/upload/2017/05/23/IMAGE_201705231121301580_Uc2XN 대표사진
  • 이병권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이안하우징앤디자인 대표
붉은 벽돌과 목재가 만난 외벽을 이뤄 봄에 딱 맞는 산뜻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주택입니다. 조각조각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채광이 공간을 밝혀주어 도심 인근에서 쾌적한 전원주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상을 힐링으로 채워나가 앞으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가며 풍부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45평 목조주택을 소개합니다. HOUSE PLAN위치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건물용도 단독주택건물규모 지상 3층(1층, 2층, 다락)건축구조 경량목구조연면적 148.76m2 (45PY)대지면적 247.933m2(75PY)건축면적 49.58m2(15PY)외부마감재 스터코, 엔틱파벽돌, 적삼목, 징크, 현무암데크내부마감재 실크벽지, 필름시공, 강마루▲Front햇빛이 잘 들어오는 앞면은 빛을 받는 면적을 넓이기 위해 현관문을 설치하지 않고 넓은 창들로만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Back▲Side 일반 주택처럼 일자형태가 아닌 ㄱ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주택입니다. 마치 작은 집 두 채를 붙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곧게 뻗어 연결된 선들이 이어져 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포치가 있습니다. 모노톤의 깔끔함과 브론즈경의 멋스러움으로 꾸며진 현관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인 만큼 깔끔한 화이트톤의 슬라이드 중문과 그레이톤의 신발장 겸 수납장을 설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외출 시 필요한 물품들은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거울 대신 브론즈경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느낌 또한 더해주었으며 외출 시 간단한 스타일링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은 넓은 사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3연동 슬라이드 중문은 망입유리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안과 밖이 보이도록 하여 답답함을 해소해주었습니다.창을 통해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빛과 상부장을 없애 쾌적한 주방화이트컬러와 연한 그레이톤을 베이스로 조화롭게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환한 인상을 전해줍니다. 거실과 이어진 오픈형 주방으로 시각적으로 확장 느낌을 주어 전체적으로 공간을 넓혀 보이게 해주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햇볕이 곳곳에서 들어와 메인 등을 따로 켜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밝음을 유지해주며 따스함과 내추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포인트 조명 조명과 벽선반으로 꾸며준 깔끔함 주방 상부장을 설치하지 않아 개방감을 더해주었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우드 느낌의 벽선반을 한쪽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펜던트 조명은 식탁을 환하게 밝혀주며 길게 늘어진 조리대는 주방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줍니다. ㄱ자로 구성한 주방은 이동이 쉬우며 이어져있는 아일랜드 식탁은 사용자가 편하도록 공간 배치를 하였습니다.깔끔함의 정석, 화이트&우드로 편안함을 선사해주는 계단화이트와 우드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원목 마감의 계단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이 다른 층으로 이동할 때마다 안내해주는 기분을 선사해줍니다. 계단에는 안전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화이트 프레임의 난관을 설치해주었습니다.방안 욕실은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편리함을 더해주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욕실의 특성을 생각하여 안쪽 깊숙이 위치해주었습니다.깊숙이 위치해 프라이빗을 지켜주는 모던 심플한 욕실욕실에 닿기 전에 먼저 보이는 드레스룸입니다. 양쪽으로 넓은 붙박이장을 배치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해주었습니다. 안쪽에 위치한 욕실에도 햇빛이 잘 들어와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타일은 그레이톤을 사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내 공간에 딱! 맞춤가구로 제작한 실용성 좋은 화장대공간에 딱 맞게 제작된 화장대를 설치하여 빈 공간을 깔끔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양쪽으로 있는 수납장으로 다양한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콘센트를 설치하였습니다.우리 집의 힐링 공간! 추억을 그려나갈 꿈꾸는 다락방마지막 층에 위치한 다락방으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공간을 꾸며주었습니다. 벽면에는 은은한 컬러의 벽지를 사용하고 바닥은 헤링본 무늬의 마루를 사용하여 내추럴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천장에는 길게 이어진 레일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밝혀주며 사선으로 떨어진 천장 창문에 햇빛이 내려와 화사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아직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로 채워지지 않아 밋밋하지만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가 됩니다.글: 집데코사진: 이안하우징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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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리사이클링,오래된주택이 트렌디한 쇼룸으로 대표사진
공간 리사이클링,오래된주택이 트렌디한 쇼룸으로
/upload/2015/10/05/IMAGE_201510050335456230_QjXW1 대표사진
  • 이우남
  • 전문분야 | 인테리어&스타일링
  • 現 마이네임이즈존 대표
기존 연와조 주택을 개조한 이곳은 원래 웨딩스튜디오로 사용하던 곳으로 현재는 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디자인웨어를 만드는 브랜드의 쇼룸과 오피스 공간입니다. 스튜디오로 사용할 당시 벽에는 불필요한 요소가 많아 모두 철거했고 2층 또한 벽과 지붕만 남기고 모두 철거해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건물의 형태와 재료 본연의 속성을 극대화한 공간이라는 점인데요. 오래된 건물이라고 무조건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았다는 점에서 공간 리사이클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프랑스의 한 성당을 모티브로 한 이 공간은 전체적으로 뉴트럴 컬러와 빈티지한 파벽이 잘 어우러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주로 방문하는 타겟층이 전문직이라는 것을 고려해 오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개의 쇼룸과 카페테리아, 오피스로 공간으로 나누어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했고 곳곳에 오브제를 제작해 갤러리의 느낌을 담아 고객들이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래된 연와조 주택에서 재료 본연의 속성을 잘 살린 리사이클 인테리어로 트렌티한 공간이 된 쇼룸과 오피스 공간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까요?CONCEPT프랑스 파리 기반의 클래식 의사웨어, 가운, 랩코트를 만드는 브랜드 아크메시의 아이덴티티를 공간으로 풀어냄부분 리모델링된 건물의 전체를 하나의 콘셉트로 통일해 모던하고 트렌디한 공간으로 거듭난 외관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외관 마감이 멋스러운 외간입니다. 아래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마감과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다양한 마감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돈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구는 폴딩도어로 마감해 개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순백의 느낌과 빈티지 스타일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첫 번째 쇼룸순백의 화이트 톤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첫 번째 쇼룸입니다. 박공형태의 높은 천장은 건물의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는 형태로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조명은 주로 할로겐과 벽부등을 사용해 제품을 강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사람들로 하여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쇼핑과 동시에 문화생활까지? 미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오브제단순히 쇼핑을 넘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곳곳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오브제를 제작하여 전시했습니다. 공간을 이용하는 주 타켓층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이러한 공간은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입니다.철근 구조와 양철지붕의 빈티지함을 뉴트럴 컬러로 우아하게 재해석한 카페테리아파벽과 파이프 등으로 인더스트리얼 느낌을 곳곳에서 풍기는 첫 번째 쇼룸을 지나 반층 계단을 올라가면 식음 공간인 카페테리아가 나옵니다.보다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테리아는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를 먹고 마실 수 있는 티테이블이 배치되어있고 스트라이프 형태의 천장과 철근 구조 마감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했는데요. 자칫 거칠어 보일 수 있는 느낌을 화이트 톤과 은은한 조명으로 중화시켜주는 듯합니다.넓은 공간에 단차를 주어 공간을 똑똑하게 구분해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카페테리아입니다.부티크 느낌의 아늑한 구조와 옷이 돋보이도록 배려한 두 번째 쇼룸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세로로 긴 창을 내어 답답함을 줄였습니다.1층 쇼룸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도 좀 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데요. 보다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과 조명이 서포트를 해주는 듯합니다.외부에서도 살짝 보였던 2층 테라스입니다. 날이 좋을 때는 밖에 나와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글: 집데코사진: 마이네임이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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