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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공간분리와 우드가 매력적인 34평인테리어 대표사진
센스있는 공간분리와 우드가 매력적인 34평인테리어
/upload/2016/10/14/IMAGE_201610141201107230_1NEa4 대표사진
  • 이주영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지오 아키텍처 소장
한국의 아파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30평형대에 네 식구가 사는 모습은 아이들의 장난감, 식탁, 어른들의 책들, 큰 소파 등 많은 요소들이 거실에서 섞여있고, 이를 정리하느라 바쁜 엄마들의 모습이 일상입니다. 거실 중심적인 생활방식과 더불어 공간을 기능에 따라 구분하기에는 협소한 공간의 크기 때문에 섣불리 구분하기가 어렵죠. 넓지 않은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를 할 수 있는 시각적, 공간적 구분의 방법에 대한 고민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주요시공내역바닥공사 타일벽체공사 도장, 필름, 벽지, 라왕 집성목천장공사 도장▲평면도큰 물품을 보관하기 위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현관유모차, 자전거, 캐리어 등을 보관할 현관 근처의 창고가 필요했기 때문에 현관은 넉넉한 창고형 수납공간을 우선적으로 계획했습니다. 창고 벽이 세워지면 창문을 가려 현관에 자연광이 들어올 수 없어 어두운 공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빛은 담고 시선을 가리는 스트립(strip)형태의 문을 설치하였습니다.스트립(strip)은 다시 신발장 하부로 연결되어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벤치의 라인이 되고, 그 건너편에는 아이의 키에 적당한 신발 신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의자를 두었습니다.유연한 공간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거실‘따로 또 같이’를 실현하는 거실은 화이트와 우드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TV를 두는 것보다는 독서와 취미활동을 위주로 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라왕 집성목을 사용하여 스트립(strip)형태의 벤치를 제작하였고 아래에는 수납까지 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돋보입니다.조명은 공간의 완성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연출을 위해 등박스를 제작하여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했고 매입등도 추가로 설치하여 어둡지 않도록 했습니다.공간 구분과 동시에 소통까지 담은 다이닝과 주방30평형대 아파트에서는 다이닝과 주방을 구분하기가 애매합니다. 주방과 다이닝의 공간 구분을 위해 기존 주방 작업공간은 그대로 두고 안쪽에 최대 길이의 수납공간 및 김치냉장고를 배치하여 주방에서 일하거나 수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고 이 사이에는 가벽을 세워 다이닝과 주방을 구분해주었습니다.가벽은 우드 몰딩으로 마감하여 선반과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중성적인 그레이 톤 마감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살린 침실화이트 톤 베이스에 중성적인 그레이 톤을 더해 차분한 스타일의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곳곳에는 수납장을 두어 공간을 꾸몄습니다.심플하지만 실용성을 더한 파우더룸ㄱ자 구조의 화장대와 수납장을 제작하여 협소한 공간을 잘 활용한 파우더룸입니다. 파노라마 형태의 거울은 공간을 좀 더 넓어보이도록 도와줍니다.협소한 공간에서 벽면을 활용한 수납공간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상큼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아이 방아이가 방에서 놀 때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유리로 마감한 도어를 설치했습니다.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톡톡 튀는 공간을 연출한 아이 방은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아이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하는 개구부를 제작하였습니다.벽면에는 아이의 키를 잴 수 있는 눈금자를 그려 넣어 아이의 성장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수납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한 발코니발코니는 오롯이 수납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는데요. 잠금장치가 있는 수납장을 제작하여 배치하였고 일부는 개방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깔끔하게 마감한 욕실공용욕실과 부부욕실은 모두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하여 심플하고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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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긴 대지에 지은 마당 셋, 고양전원주택 대표사진
좁고 긴 대지에 지은 마당 셋, 고양전원주택
/upload/2015/12/10/IMAGE_201512100550348590_9hNDR 대표사진
  • 홍만식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주)리슈건축사사무소 대표
좁고 긴 대지를 잘 활용하기 위해 T자구조로 설계했고 전후방향의 자연채광과 조망성을 확보하여 프라이빗 하면서도 개방적인 주택을 설계했습니다. 또한 진입마당, 안마당, 사랑마당 등 곳곳에 다양한 마당을 배치하여 집안 곳곳을 누릴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집을 지었습니다. 내부는 심플함을 강조해 화이트 톤에 우드 마루마감으로 모던하게 연출했고 곳곳에 난 창은 내부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듭니다.HOUSE PLAN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용도 단독주택대지면적 346.00㎡(104.84PY)건축면적 124.52㎡(37.73PY)건폐율 35.99%(법정:40%이하)연면적 228.81㎡(69.33PY)용적률 55.73%(법정:80% 이하)규모 지하1층 지상2층높이 9.8m주차 2대구조 철근콘크리트조 + 경량 목구조외부마감 스타코플렉스, 고벽돌, 리얼징크, T24투명로이유리내부마감 석고보드 위 수성페인트, 강마루, 실크벽지 포토그래퍼 김재윤▲도면▲3D이미지붉은 벽돌과 화이트 톤으로 감각적으로 마감한 외관낮과 밤 모두 나름의 매력을 가진 외관은 모든 곳에서 조망과 채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여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화이트와 붉은 벽돌로 다채로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옆집과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벽돌 담장을 쌓았는데요, 답답하지 않도록 중간에 개구부를 내어 디자인적으로도 심미성이 있게 완성했습니다.다른 집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있어 시야가 트여있는 것이 장점이고 박공형태의 지붕과 기하학적 형태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도보 레벨에는 주차공간을 마련해 레벨차를 활용했고 그 옆에는 집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통해 대지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외부에선 가려지고 내부에선 개방적인 마당계단을 올라오면 탁 트인 공간의 마당과 집이 나오는 로맨틱한 집입니다.일부는 천장이 있고 일부는 오롯이 야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공간의 다양성을 부여했습니다.채광을 고려한 창과 화이트 톤으로 개방감을 살린 거실내부는 심플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마감하였고 바닥은 우드마루로 마감하여 따뜻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2층 구조로 되어있고 거실 일부는 보이드 구조로 설계하여 높은 천장으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높은 벽에는 창이 중간 중간에 나있어 채광은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였습니다.통창과 ㄱ자 구조의 싱크대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방통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겸 주방입니다. ㄱ자 구조의 싱크대로 넉넉한 조리환경을 확보했습니다. 천장에는 우드 패널과 골드 포인트 조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사선 천장과 우드파티션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한 계단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마감과 높은 천장으로 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방감을 부여해 그냥 지나가는 통로가 아닌 머물고 힐링을 하는 하나의 온전한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보이드 구조로 개방감을 살리고 수납공간을 마련한 2층 복도사선 천장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1층과 소통할 수 있는 2층 복도공간입니다. 공간과 같은 컬러인 화이트톤 펜스를 설치했고 역시 심플한 마감으로 톤앤매너를 맞추었습니다.복도에는 서재로 이용할 수 있도로 천자까지 이어진 큰 책장을 설치하였고 양쪽으로는 방이 있는 구조입니다.사계절을 늘 느낄 수 있는 방테라스가 있는 침실입니다. 짙은 투톤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시스템창호로 단열효과를 높였습니다.박공지붕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채광 좋은 다락방다락방이라고 해서 낮고 활용도가 낮게 짓지 않았습니다. 계단실과 이어지는 우드 파티션으로 개방감 있게 공간을 구분해주었고 박공형태의 지붕을 그대로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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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벽돌과 박공지붕이 예쁜 김포 목조주택 대표사진
붉은벽돌과 박공지붕이 예쁜 김포 목조주택
/upload/2017/05/23/IMAGE_201705231121301580_Uc2XN 대표사진
  • 이병권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이안하우징앤디자인 대표
붉은 벽돌과 목재가 만난 외벽을 이뤄 봄에 딱 맞는 산뜻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주택입니다. 조각조각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채광이 공간을 밝혀주어 도심 인근에서 쾌적한 전원주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상을 힐링으로 채워나가 앞으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가며 풍부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45평 목조주택을 소개합니다. HOUSE PLAN위치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건물용도 단독주택건물규모 지상 3층(1층, 2층, 다락)건축구조 경량목구조연면적 148.76m2 (45PY)대지면적 247.933m2(75PY)건축면적 49.58m2(15PY)외부마감재 스터코, 엔틱파벽돌, 적삼목, 징크, 현무암데크내부마감재 실크벽지, 필름시공, 강마루▲Front햇빛이 잘 들어오는 앞면은 빛을 받는 면적을 넓이기 위해 현관문을 설치하지 않고 넓은 창들로만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Back▲Side 일반 주택처럼 일자형태가 아닌 ㄱ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주택입니다. 마치 작은 집 두 채를 붙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곧게 뻗어 연결된 선들이 이어져 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포치가 있습니다. 모노톤의 깔끔함과 브론즈경의 멋스러움으로 꾸며진 현관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인 만큼 깔끔한 화이트톤의 슬라이드 중문과 그레이톤의 신발장 겸 수납장을 설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외출 시 필요한 물품들은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거울 대신 브론즈경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느낌 또한 더해주었으며 외출 시 간단한 스타일링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은 넓은 사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3연동 슬라이드 중문은 망입유리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안과 밖이 보이도록 하여 답답함을 해소해주었습니다.창을 통해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빛과 상부장을 없애 쾌적한 주방화이트컬러와 연한 그레이톤을 베이스로 조화롭게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환한 인상을 전해줍니다. 거실과 이어진 오픈형 주방으로 시각적으로 확장 느낌을 주어 전체적으로 공간을 넓혀 보이게 해주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햇볕이 곳곳에서 들어와 메인 등을 따로 켜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밝음을 유지해주며 따스함과 내추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포인트 조명 조명과 벽선반으로 꾸며준 깔끔함 주방 상부장을 설치하지 않아 개방감을 더해주었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우드 느낌의 벽선반을 한쪽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펜던트 조명은 식탁을 환하게 밝혀주며 길게 늘어진 조리대는 주방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줍니다. ㄱ자로 구성한 주방은 이동이 쉬우며 이어져있는 아일랜드 식탁은 사용자가 편하도록 공간 배치를 하였습니다.깔끔함의 정석, 화이트&우드로 편안함을 선사해주는 계단화이트와 우드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원목 마감의 계단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이 다른 층으로 이동할 때마다 안내해주는 기분을 선사해줍니다. 계단에는 안전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화이트 프레임의 난관을 설치해주었습니다.방안 욕실은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편리함을 더해주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욕실의 특성을 생각하여 안쪽 깊숙이 위치해주었습니다.깊숙이 위치해 프라이빗을 지켜주는 모던 심플한 욕실욕실에 닿기 전에 먼저 보이는 드레스룸입니다. 양쪽으로 넓은 붙박이장을 배치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해주었습니다. 안쪽에 위치한 욕실에도 햇빛이 잘 들어와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타일은 그레이톤을 사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내 공간에 딱! 맞춤가구로 제작한 실용성 좋은 화장대공간에 딱 맞게 제작된 화장대를 설치하여 빈 공간을 깔끔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양쪽으로 있는 수납장으로 다양한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콘센트를 설치하였습니다.우리 집의 힐링 공간! 추억을 그려나갈 꿈꾸는 다락방마지막 층에 위치한 다락방으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공간을 꾸며주었습니다. 벽면에는 은은한 컬러의 벽지를 사용하고 바닥은 헤링본 무늬의 마루를 사용하여 내추럴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천장에는 길게 이어진 레일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밝혀주며 사선으로 떨어진 천장 창문에 햇빛이 내려와 화사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아직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로 채워지지 않아 밋밋하지만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가 됩니다.글: 집데코사진: 이안하우징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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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산자락을 닮은 신봉동 근교 주택 대표사진
광교 산자락을 닮은 신봉동 근교 주택
/upload/2017/05/23/IMAGE_201705231121301580_Uc2XN 대표사진
  • 이병권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이안하우징앤디자인 대표
서울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으며 자연 속에서 웰빙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서울 근교 주택.자녀들의 교육과 여가생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곳 역시 강남과 인접하고 광교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근교 주택으로서의 지리적 조건이 뛰어난 용인시 신봉동 교수마을입니다.기존 경사진 대지를 활용한 건축가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클라이언트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신봉동 근교 주택을 소개합니다.HOUSE PLAN연면적: 171.6㎡ (52PY)주차장 면적: 66㎡ (20PY)지상 면적: 105.6㎡ (32PY)마감재: 산석, 스타코플렉스, 지붕(이중그림자싱글)시공비: 23,000만원경사진 대지를 활용한 데크 조성과 주택 외관기존 경사진 형태의 대지를 살려 아래층은 주자장으로 조성하고 옆쪽으로 별도의 계단을 두어 현관으로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였습니다.바닥은 온양 판석과 잔디로 디딤판을 조성하였습니다.계단을 오르면 마주하는 주택 외관의 모습입니다.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외관은 스타코 플렉스와 산석으로 외벽을 마감하고 지붕은 금액 대비 효율성이 높은 적색 이중 그림자 싱글 마감재로 시공하였습니다.주택은 대지에서 최대한 북쪽으로 배치하고 남쪽에는 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또한, 주요 창호는 모두 남향으로 배치하여 내부 채광에 특히 신경 썼습니다.이곳은 경사진 대지 덕에 데크의 면적을 넓게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웬만한 거실보다 큰 30평 정도의 면적으로 조성된 데크에서는 날씨 좋은 날 지인이나 이웃과 함께 광교 산자락을 바라보며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현관 쪽 벽면은 광교산 자락의 가을 단풍을 닮은 적벽돌 시공으로 포인트를 더하였습니다.고즈넉한 한옥 감성의 내부 인테리어근교 주택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주변 불빛이 적어서 실내에 조명이 켜져 있을 경우 내부가 들여다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때문에 주택이라는 운치는 더하고 외부로부터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하여 집안 내부에 목재로 별도의 덧창을 설치한 건축가의 배려가 돋보입니다.목재 덧창은 천장의 서까래와 어우러져 고즈넉한 한옥의 느낌을 주며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없어도 분위기 넘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창의 소재는 불투명 소재로 저녁에는 외부에서 바라보았을 때 옛 한옥처럼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거실 옆쪽으로 조성된 주방과 다이닝 공간입니다.다이닝 공간 벽면에 위치한 벤치는 수납형 원목 벤치로 기존 부족했던 수납공간 해결과 편리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었습니다.주방은 간단한 식사 혹은 작업대로 사용 가능한 아일랜드형 식탁으로 배치하였으며 하부는 블랙 상부는 화이트로 공간의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주택 외부는 광교산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진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주택 내부는 한옥 느낌으로 내추럴하게 완성하였습니다.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웰빙 전원생활을 누리기에 충분한 이곳.건축가의 아이디어와 배려심이 더해져 멋지게 완성된 신봉동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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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은 가성비갑 목조주택! 대표사진
동네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은 가성비갑 목조주택!
/upload/2017/04/27/IMAGE_201704271116306060_S75Pa 대표사진
  • 이동혁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홈트리오(주) 대표
충청남도 홍성군.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도록 계획된 43평 전원주택.이곳은 세련되고 경제적인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꿈의하우징랩'의 스타 건축가 3인방인 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건축가의 프로젝트입니다.기존 부모님이 거주 중이던 작은 한옥집 옆에 두 개 층의 목조 전원주택을 완성하였으며 시공비는 2억 초반 대로 가성비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완공 후 사랑방 역할을 하며 동네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은 홍성군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HOUSE PLAN연면적: 142.20㎡ (43PY)1층 면적: 75.12㎡ (23PY)2층 면적: 67.08㎡ (20PY)마감재: 지붕(아스팔트 싱글), 외벽(스타코 플렉스, 파벽돌, 적삼목사이딩, 리얼 징크), 실내 벽면(실크벽지), 실내 바닥(강마루), 창호(융기 3중 시스템 창호) 등.설계&시공: 꿈애디자인랩시공비: 22,000만원 (부가세 포함)설계&인허가비: 1,075만원 (부가세 포함)2세대의 독립된 거주생활을 위한 평면계획현관과 계단실을 제외한 1층과 2층의 공간을 분리하여 두 세대의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1st Floor▲ 2nd Floor▲ attic Floor깔끔하고 모던하게 완성된 외관아기자기하게 연출된 디딤돌을 따라 들어가면 모던하고 깔끔하게 연출된 외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목조주택은 완성 후 목재가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이러한 균열을 잡아줄 수 있는 밝은 컬러의 스타코 플렉스로 외벽을 시공하였습니다.외벽에는 모던함을 대표하는 리얼 징크를 볼 수 있는데요 리얼 징크는 오리지널 징크보다 비용은 저렴하지만 높은 내구성과 내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눈과 비에 강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서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주택 하부는 내추럴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파벽돌을 시공하였으며 거실에서 바로 입출입이 용이하도록 단을 맞춰 데크를 조성하였습니다.이렇게 완성된 외관은 깔끔하고 모던한 자태로 동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별도의 펜스 대신 잔디와 조경 연출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적삼목으로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현관두 세대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현관입니다.외관 하부에 연출한 파벽돌과 천장의 적삼목 사이딩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줍니다.편안한 느낌으로 조성된 1층 거실내추럴한 강마루와 고급스러운 실크벽지로 편안하게 연출된 거실입니다.벽면은 깔끔하게 연출하고 천장에는 등 박스 연출 후 옐로 계열의 간접조명으로 따뜻한 느낌을 유도하였습니다.화이트로 화사하게 연출한 주방작업 동선을 고려하여 'ㄱ'자형으로 배치하고 빈티지한 화이트 우드로 화사하게 연출된 주방입니다.벽면은 그레이 유광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밝은 계열로 깔끔하게 연출한 1층 침실바닥은 강마루 시공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벽면과 천장은 밝은 계열로 깔끔하게 연출한 침실입니다.벽면 한쪽은 효율적인 공간 사용이 가능한 슬라이딩 형태의 붙박이장을 시공하였습니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계단실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공용공간인 계단실입니다.내추럴한 우드로 따뜻하게 연출하였으며 벽면에는 매입 선반을 조성하여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과 소품을 진열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천장은 계단실의 높은 층고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길이가 다른 펜던트로 포인트를 더하였습니다.데드 스페이스를 극복한 2층 작업실2층 계단실 창가쪽에는 창가 높이에 맞춰 별도로 제작된 책상과 책장으로 작업 공간을 조성하여 데드스 페이스를 없앴습니다.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2층 거실천장의 서까래와 밝은 톤의 벽면 연출로 높은 층고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하였습니다.다락방과 연결된 상부는 오픈시켜 아이들과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하였습니다.그레이&화이트로 모던하게 연출한 2층 주방무거운 느낌의 그레이는 하부, 밝고 가벼운 느낌의 화이트는 상부 수납장에 연출하여 모던하게 완성한 2층 주방입니다.2층 주방 상부에는 빔 스크린을 설치하여 영화를 즐겨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블루 계열로 안정감 있게 연출한 2층 침실2층침실은 안정감을 주는 블루로 벽면을 마감하고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로 따뜻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수납에 중점을 둔 자녀의 놀이공간자녀의 장난감과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벽면 한쪽에 배치하고 캐릭터가 그려진 벽지 시공으로 아기자기한 자녀만의 놀이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위층에 조성된 다락방. 계단을 두기에는 협소한 공간이어서 사다리를 설치하였으며 이곳은 자녀가 가장 좋아하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유니크한 타일로 개성을 살린 욕실1층과 2층에 조성된 욕실입니다.바닥과 벽면에 연출된 유니크한 타일로 개성 있는 욕실을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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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통을 위한 맞춤형 전원주택 대표사진
가족의 소통을 위한 맞춤형 전원주택
/upload/2015/10/05/IMAGE_201510050326522080_1R2E6 대표사진
  • 임병훈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홈스타일토토 건축가
동탄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건축주, 동탄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용인으로 이사 후 전세 주택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택 생활을 하며 메리트를 느끼고 가족만을 위한 주택을 짓기로 결심하였는데요! 공장문을 닫으며 상실감과 공허함이 컸던 시기에 가족만을 위한 주택 짓기에 몰입하며 자연스레 밝은 모습으로 극복하신 건축주와 가족에게 행복을 선사해준 용인 양지 주택을 소개합니다.Project Details위치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규모 3층 연면적 150.15㎡(45.5PY)디자인기간 2012.11~2013.1(약3개월) 시공기간 2013.3~2013.9 (7개월)디자인 홈스타일토토 시공 박영훈&건축주직영 포토그래퍼 변종석 특징 가족 개개인의 분리와 소통으로 계획된 구조'ㄷ자' 형태로 계획된 주택 외관대지를 먼저 구입해 두었던 건축주. 작은 면적은 아니었지만 적은 건폐율로 인하여 건축 면적을 많이 사용할 수 없었답니다. 때문에 건축주의 여러 니즈 중 하나였던 '공간의 분리와 소통'이라는 요소를 최대 중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ㄷ자' 구조로 매스(Mass) 디자인이 이루어졌습니다.마당에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현무암 타일인데요, 현무암은 햇빛의 반사를 막아주고 배수가 용이하며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때문에 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자연친화적이어서 현무암을 택하셨다고 합니다.이곳은 3층짜리 주택으로 3층 위에 있는 옥상에 올라가면 주변 경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때때로 이곳에 올라와 경치를 즐기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네요.소프트 우드로 연출한 서재형 거실1층에 위치한 거실의 모습입니다. 거실에는 소프트 우드를 사용한 책장과 몰딩으로 공간에 부드러움을 주었으며 상부 벽면에 기다란 창문을 내어 채광 효과를 더하였습니다.가족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평상이곳 주방 옆에는 눈에 띄는 공간, 평상이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좌식생활에 익숙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가족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간이라고 하네요.평상 하부는 수납공간을 만들어 잡다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내츄럴한 우드로 공간에 편안함을 더하였습니다.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아이들의 취미공간복도도 향하는 계단 하부의 자투리 공간은 아이들이 즐겨치는 피아노를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 복도를 통하여 자연스레 어머니 방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로 계획되었습니다.오픈형으로 답답함을 없앤 계단실계단은 철제와 우드가 매치된 오픈형 디자인으로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하였습니다.화사한 느낌의 2층 복도화이트 베이스에 목재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한 2층 복도는 외부로 유입되는 햇빛으로 더욱 화사하게 연출되었습니다.블루 색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자녀방이곳에는 2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중 작은딸의 방인 이곳은 딸이 좋아하는 블루 색상으로 공간을 연출하였으며 블루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좋은 색상이랍니다.가족의 소통을 위한 작업실 겸 계단실2층에 위치한 작업실과 계단실의 모습입니다. 작업실 앞쪽으로는 거실과 마당이 보이는 오픈형 구조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으며 3층으로 향하는 계단실은 아내분의 취미공간과 옥상으로 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처럼 작업실과 계단실은 가족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답니다.10대 시절 추억을 간직한 아내의 취미공간3층에 위치한 아내의 취미공간은 아내가 젊은 시절 간직한 만화책과 추억이 깃든 물건들이 보관되어있으며 아내의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연출되었습니다. 작업 공간에서 바라보는 기다란 창은 시선에 따라 다양한 뷰를 볼 수 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요즘엔 마당 앞에 있는 텃밭에서 가족들과 다 같이 먹을거리를 심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건축주! 가족을 위한 집을 짓는 일에 열중하며 힘든 일도 극복하고 이 집에 살게 되면서 웃음이 늘어난 가족들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함을 느끼신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행복한 해피하우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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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투자를 겸한 상가주택 신축기 대표사진
주거와 투자를 겸한 상가주택 신축기
/upload/2015/12/10/IMAGE_201512100550348590_9hNDR 대표사진
  • 홍만식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주)리슈건축사사무소 대표
통영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건축주 부부. 아이 셋과 함께 지낼 보금자리로 작은 공원이 인접해 있는 대지를 매입하였습니다. 주택으로 계획하였지만 넉넉하지 못한 사업비용에 아이디어를 더하여 1층은 상가, 2층은 원룸과 투룸, 3층과 4층은 복층 주거공간으로 살아가는 상가주택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Project Details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401-16 용도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대지면적 340㎡(103PY) 건축면적 169.17㎡(51PY) 연면적 413.07㎡(125PY) 건폐율 49.76% 용적률 124.49%디자인설계 리슈건축사무소 시공업체 바른 건축 이우 건설 특징 아이들을 위한 마당과 도서관을 갖춘 상가 주택흥미를 유발하는 건축물 외관1층은 공원 쪽으로 상가를 두고 다른 한쪽은 필로티를 계획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층은 원룸 4개 실과 투룸 1개 실을 계획하여 임대공간으로, 3층과 4층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살아갈 건축주 부부의 보금자리로 계획되었습니다.보는 각도마다 다양한 형태를 드러내는 건축물 외관은 보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높은 층고로 실면적보다 커 보이는 거실3층에 위치하고 있는 거실은 4층까지 층고를 오픈시켜 개방성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TV 벽면 상부는 건축물 외관에서 연출했던 랜덤 형태의 창문을 그대로 표현하여 요소의 연장성을 부여하였습니다.아이들이 뛰놀기 충분한 놀이마당건축주 부부의 니즈 중 하나는 바로 아이들을 위한 마당이었습니다. 베란다 형태로 자연스럽게 연출된 마당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이들이 뛰놀기 충분한 놀이마당으로 완성되었습니다.안마당은 각 실과 연계되는 공간으로 건축주 부부가 어느 공간에서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구조로 계획되었습니다.3층 계단실을 활용한 독서공간건축주 부부는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으며 아이들을 비롯하여 가족 모두가 항상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는 니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때문에 3층에는 폭이 넓은 계단실에 책장을 두어 단순히 동선이 흐르는 공간이 아닌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두 가지 의미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으며 주방과 거실과 연계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책과 함께하는 4층의 가족실3층의 계단실부터 시작된 도서관은 4층의 가족실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4층의 도서관은 안방, 자녀방, 다락방으로 연계되어 계획되었으며 층마다 연출된 독서 공간으로 가족들은 항상 책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하늘공간으로 소통하는 자녀방4층에 위치한 자녀방에는 하늘공간이라는 테라스를 마련하여 자녀들이 항상 방에서 나와 북쪽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아래층에 위치한 놀이마당과 소통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되었습니다.우드로 내츄럴함을 더한 꿈꾸는 다락방가족실 위쪽으로는 우드로 내츄럴하게 꾸민 다락방을 만날 수 있습니다.다락방은 편안한 느낌의 우드로 전체를 마감하였으며 천장과 벽면에 다양하게 연출된 창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하였습니다.통영 도마 집에는 아이들이 채워나갈 다양한 여백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가족이 함께할 가족 도서관, 아이들이 뛰어놀 놀이마당, 풍경을 담은 하늘공간, 꿈꾸는 다락방 등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기억과 추억을 담아낼 공간이 되어 건축주 부부와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보금자리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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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듀플렉스 하우스 대표사진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듀플렉스 하우스
/upload/2015/12/11/IMAGE_201512111004103690_owA3x 대표사진
  • 심인희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AAPA 대표
한 필지에 두 가구의 건물을 붙여 짓는 집을 듀플렉스 하우스라고 하는데요. 듀플렉스 하우스의 경우 보통 가족이나 알고 지낸 지인들이 짓기 마련인데 이번 프로젝트는 우연히 맺어진 두 가정이 이웃이 되기로 결정하고 한땅을 함께 매입하여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AAPA 건축사사무소의 김인희 건축사가 설계한 이번 집은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두 가구의 매스와 동선을 분리하였고, 대칭과 비례 등의 안정적인 요소보다는 사용자의 필요에 의한 평면 구성으로 공간을 계획하였습니다. Project Details위치 경기도 파주시 묵동동 분야 건축 &리모델링 기간 270일 (2015.09 완공) 포토그래퍼 강준호대지면적 249.8㎡ (75.56PY) 건축면적 119.39㎡ (47.79PY)연면적 185.21 ㎡ (71.14PY) 건폐율 47.79% 용적률 74.14% 비용 2,500만원(설계비)/ 한지붕 두가족이 사는 듀플렉스 하우스이국적인 멋이 느껴지는 새하얀 외관을 자랑하는 이번 주택은 두 가구가 함께 살게 될 듀플렉스 하우스 입니다. 두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현관은 정면이 아닌 측면에 위치하게 하였습니다. 101호는 글을 쓰는 부부에게 적합한 작업실이나 취미실 등 부부중심의 공간들로 공간을 계획하였으며 102호는 아이와 살 전원주택의 느낌으로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101호 하우스 STORY1. 일자 구조의 주방 / 2. 천장을 높여 공간을 넓어 보이게한 거실101호 하우스의 1층은 부부와 반려묘가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일자형 구조의 주방과 거실은 단 차이를 두어 공간을 분리하였고, 거실의 천장은 높게 하여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방은 오픈형 상부장으로 좁은 주방의 답답함을 해소하였고, 싱크대의 하부장과 수납장은 자작나무를 사용하여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거실과 별채 사이에 중정을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해주었습니다. 중정은 지붕을 없애 방 안에서 외부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1. 단 차이를 두어 좌식 공간을 조성한 내부 공간 / 2. 중정과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설치한 폴딩도어 가운데 중정과 이어진 별채는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평상을 설치하여 편안한 좌식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1. 벽면 전체를 책장을 설치하여 도서관 분위기를 연출한 작업실 / 2. 천장을 높게 하고 긴 창을 내어 개방감을 준 공간2층은 부부만의 공간으로 부부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도서관 같은 느낌의 작업실을 계획하였습니다. 벽면에는 책장을 설치하여 많은 책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단 차이를 두어 책을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하였습니다.1. 욕실의 도어를 없애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함 / 2. 큰 욕조와 창을 계획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욕실부부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욕실의 도어를 없애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욕실에는 큰 욕조와 창을 계획하여 욕실에서도 밖에 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02호 하우스 STORY102호 하우스는 외부에 우드 데크를 계획하여 화이트&블랙 컬러의 모던한 외관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101호와는 달리 큰창과 테라스를 내어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1. 큰창으로 공간이 탁 트여 보이는 거실 / 2. 창의 크기를 작게하여 단열효과를 준 방1층의 거실 바닥은 투명에폭시, 벽면은 수성페인트로 마감하여 카페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거실 옆 작은 방은 건축주의 어머님이 사용하실 방으로 창의 크기를 최소화하여 단열효과를 높였습니다.2층은 방들을 길게 배치하되 문들이 하나의 디자인 요소가 되도록 자작나무 노출 슬라이딩으로 하여 가벽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장의 높이를 높여 공간이 확장돼 보이도록 하였으며,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과 매입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1. 밝은톤의 컬러로 공간을 넓어보이게한 2층 거실겸 아이방 / 2. 방과 욕실을 이어주는 드레스룸2층 방은 미로 같은 구조로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어 있게 계획하였습니다. 아이방은 드레스룸과 연결되어 있으며 드레스룸은 다시 복도로 연결되어 공간이 서로 이어져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두 가구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디자인한 이곳은 같은 외관을 갖고 있지만 그 안은 각자의 개성에 맞춰 평면을 계획해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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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통하고 이야기를 담아내다 대표사진
책으로 소통하고 이야기를 담아내다
/upload/2016/03/14/IMAGE_201603140553109630_KZs1s 대표사진
  • 김동희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KDDH 소장
인천광역시 운서동 이곳에 책을 사랑하는 건축주가 있습니다. 건축주는 허클베리핀의 다락방, 지혜의 책꽂이, 네버엔딩 스토리 브릿지등 책 속의 공간을 현실화 하길 원하였으며 상상 속의 이야기를 현실로 옮기기 위하여 KDDH의 건축가 김동희 소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하여 탄생한 '이야기를 담는 집'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Project Details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규모 지상2층+다락 디자인 KDDH 시공 101Roof 포토그래퍼 송정근대지면적 248.4㎡(75PY) 건축면적 81.49㎡(25PY) 연면적 98.48㎡(30PY) 건폐율 32.81% 용적률 39.11%특징 상상 속 이야기를 현실로 옮겨놓은 북 카페 하우스김동희 소장은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하고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녹여낸 작지만 큰 집을 짓고자 하였으며 책 속에 이야기를 담아내듯 집 속에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형태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건축물의 외관은 마치 펼쳐진 책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계획되었으며 내부는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이웃 주민들과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담장을 짓지 않고 개방적으로 연출하였습니다.거실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작지만 넓은 공간감. 이 두 가지 니즈를 반영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일반 경량 목구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높은 수직적 구조를 연출하고 횡력에 약할 수 있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벽면에 스터드 책장을 설치하여 구조의 안전성을 더하였습니다. 또한 상부를 가로지르는 구조용 목재와 조명을 매치하여 공간에 역동성을 주었으며 이렇게 완성된 거실은 건축주의 두 가지 니즈를 모두 반영한 공간으로 지금은 동네 아이들의 도서관이자 엄마들의 작은 카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이곳은 거실 옆에 위치한 주방으로 목재의 사용으로 내츄럴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상부를 따라 노출된 목구조를 이용하여 3단 포켓도어를 설치하였으며 때에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주방에서는 외부와 거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11자 형태로 가구를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조리대와 식탁으로 활용 가능한 아일랜드 테이블을 설치하였으며 주방 가전을 매입시키는 빌트인 수납장으로 깔끔한 주방을 연출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간식도 만들고 다 같이 모여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1층부터 2층까지 오픈된 형태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계단실은 계단 난간을 유리로 설치하여 시원한 느낌을 유도하고 작고 여러 개의 창과 높은 층고를 활용한 포인트 펜던트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1층은 동네 주민들이 오고 가는 공용공간이라면 2층은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개인 공간으로 가족실과 세탁실, 안방, 작은방 2개가 위치해 있습니다. 안방은 지붕의 한쪽 경사를 그대로 살리고 다른 한쪽은 같은 경사로 제작하여 집 형태를 갖추었으며 집이라는 안락하고 편안함을 이끌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벽면과 지붕에 작은 창들은 공간을 더욱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책이라는 요소로 이웃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도서관이자 엄마들의 작은 카페로 자리 잡은 이곳은 가족과 이웃 주민의 행복한 일상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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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 대표사진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
/upload/2015/12/11/IMAGE_201512110605355850_68M5z 대표사진
  • 장지훈
  • 전문분야 | 건축·리모델링
  • 現 비온후풍경 대표
아파트가 즐비해있는 도심 속에서 사람들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기를 꿈꾸곤 합니다. 마당에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고, 나무 그늘 아래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포근한 햇살과 더불어 빨래를 널어 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마당에 대한 다양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심 안에서의 마당 있는 집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높은 건물 속에 위치한 마당 있는 집은 마당에 대한 프라이버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비온후풍경의 장지훈 대표는 중정이 있는 ㄷ자 구조의 주택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Project Details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기동 분야 건축&리모델링 건물규모 지상1층 최대높이 4.3m 대지면적 281㎡(85PY) 건축면적 161.55㎡(49PY) 연면적 140.34㎡(43PY) 건폐율 57.49% 용적률 49.94% 시공비 25,000만원 특징 자연을 품고 있는 도심 속 중정주택 모던 미니멀한 느낌의 외관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중정 프라이빗한 마당과 음악활동을 하는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 설계를 하기 위해 내향적인 중정 형태의 마당을 계획하였습니다. 중정의 바닥은 우드데크를 사용하여 실외이지만 실내같은 느낌이 들도록 유도하였고, 따뜻한 컬러의 조명들을 곳곳에 설치하여 저녁에는 분위기 있는 공연장 같은 분위기가 나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정원처럼 꾸민 중정 중정에는 작은 연못과 식물들이 어우러져 자연속 정원에 온듯한 느낌이 들도록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정 가운데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여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북유럽스타일의 거실 화이트 컬러와 밝은톤의 우드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은 목재 프레임의 소파들을 배치하여 북유럽풍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창문을 계획하여 낮에는 따스한 햇빛이 밤에는 별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드판넬을 사용한 가벽을 설치하여 이동이 많은 복도와 거실과의 공간을 분리하였고, 중정과 거실이 이어지는 공간에는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여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주방 주방은 'ㄱ'자 구조로 동선을 편리하게 하였으며, 상부장을 없애고 선반을 설치하여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상부장을 없애 부족해진 수납공간은 큰 사이즈의 수납장을 설치하여 부족한 수납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주방과 함께 있는 다이닝공간은 큰 우드테이블을 배치하여 가족과 손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고, 펜던트 조명을 포인트로 활용하였습니다. 우드판넬을 사용하여 설계된 벽면이 돋보이는 내부 내부공간은 다양한 컬러의 우드판넬을 사용하여 벽면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복도의 벽면은 판넬을 가로와 세로로 방향을 다르게 하여 공간에 재미를 주었고, 슬라이딩 도어의 앞면에도 무늬를 내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안방은 우드를 사용한 맞춤가구들을 계획하여 내츄럴하면서도 개성넘치는 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우드판넬과 선반으로 포인트를 준 욕실 따뜻한 목재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연결요소가 되는 중정이 어우러져 각박함 도심 속에서도 아늑함이 느껴지는 그들만의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창문을 통해 중정 정원에서 보여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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